'친형 고소' 박수홍 심경 고백, 무슨 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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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반려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형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사진=박다홍 인스타그램
박수홍이 반려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형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사진=박다홍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형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수홍은 지난 17일 반려묘 '다홍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보고 이번 주 힘내본다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는 망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내외로부터 출연료를 횡령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혹을 인정하며 친형과 대화를 원했지만 오랫동안 답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친형 측은 박수홍과의 갈등이 재산 문제가 아닌 1993년생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박수홍 측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종 입장을 친형 측에 전달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특정 언론사에 박수홍에 대한 비방 기사를 양산했다"며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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