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로비 창구 의혹' 이강세, 1심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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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정치권의 연결고리라는 의혹을 받는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1심에 불복해 18일 항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이 대표. /사진=뉴스1
라임과 정치권의 연결고리라는 의혹을 받는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1심에 불복해 18일 항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이 대표. /사진=뉴스1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 로비 의혹과 함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항소했다.

이 대표는 1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지난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 MBC 사장 출신인 이 대표는 라임과 정치권의 연결고리라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지난해 7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증거은닉교사·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 대표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공모해 회사 자금 192억원을 횡령하고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직원에게 관련 증거를 숨기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수사관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청탁하겠다며 각각 2000만원과 5000만원을 김 전 회장에게서 수수한 혐의도 있다.

이 대표는 1심 재판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증거은닉교사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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