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언제쯤 완화될까… 방역당국 "21일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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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오는 21일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지난달 18일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오는 21일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지난달 18일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오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일 확진자수가 급증도 급감도 하지 않고 있는 데다 오는 6월에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제시할 전망이라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8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잠정적으로 금요일(21일)을 목표로 거리두기 조정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적용기간은 지난달 3일부터 오는 23일 밤 12시까지다.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2단계 지역에서는 식당·카페 취식과 실내체육시설 및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최근 여수시 유흥업소와 순천시 나이트클럽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 전남 지역 내 확진자 수가 지난 2일 이후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들 지역 확진자가 다른 지역에서 전파를 일으켜 확진자가 증가하는 현상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제시되고 7월 적용될 새 개편안은 2단계에서는 9인 이상, 3단계부터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와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에 집합금지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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