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적시타' 김하성, 4경기 연속 타점… 샌디에이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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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적시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그는 이번 경기 활약으로 시즌 타율이 0.190에서 0.195(87타수 17안타)로 상승했다. /사진=샌디에이고 구단 트위터 캡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8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적시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그는 이번 경기 활약으로 시즌 타율이 0.190에서 0.195(87타수 17안타)로 상승했다. /사진=샌디에이고 구단 트위터 캡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8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적시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그는 이번 경기 활약으로 시즌 타율도 0.195(87타수 17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팀도 4연승을 내달렸다. 

샌디에이고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7-0 대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까지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결장하자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실책이 1개 있었다. 실책은 1회초에 나왔다. 시즌 4번째다. 1회초 1사 후 코너 조의 땅볼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다행히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타석에서는 아쉬운 장면들이 이어졌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4회말 무사 1,2루에서 맞이한 타석도 아쉬웠다. 존 그레이의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하지만 잘 친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6회말에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그레이의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말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와 상대 실책으로 3점을 따내며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4회말에는 1사 2,3루에서 빅터 카라티니가 적시 2루타로 점수를 뽑았다. 그리고 6회말 김하성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더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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