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팀 떠나겠다", 차기 행선지에 관심 집중… 맨시티 or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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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에 이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럽 주요 베팅업체들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한국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케인(오른쪽)이 수비수와 경합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에 이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럽 주요 베팅업체들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한국시각)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케인(오른쪽)이 수비수와 경합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올 여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케인이 토트넘에 이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기 행선지에 다양한 보도와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유럽 주요 베팅업체들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앞서 '스카이스포츠', '가디언' 등 현지 언론들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이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의사를 구단에 재차 전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최근 몇 년간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음에도 우승과는 거리가 먼 토트넘에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는 우승할 수 있는 팀을 향후 행선지로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7라운드 일정으 앞둔 현재 토트넘은 승점 59점으로 리그 6위다.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F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하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케인도 이적 쪽으로 마음을 굳힌 듯 보인다.

현지 매체에선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 이적을 선호한다고 보고 있다. 맨시티와 맨유는 물론 첼시 역시 이미 케인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계약 의사를 전달했다는 소식도 흘러나왔다.

'윌리엄힐'이나 '스카이벳' 등 영국 주요 베팅업체들은 케인이 맨시티로 갈 가능성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료로 무려 1억5000만파운드(약 2409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만큼 자금력을 갖춘 맨시티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윌리엄힐'은 케인의 맨시티 이적에 2.62배의 배당률을 매겼다. 이어 맨유가 배당률 4~4.5배로 맨시티 다음이다. 반면 첼시에는 11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이 적은 것은 그만큼 베팅업체들이 실제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케인은 임대 시절을 제외하고 모두 토트넘 소속으로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팀의 상징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만약 이적을 시킨다 해도 EPL 내에서의 이적은 쉽게 허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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