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전동화 모델 전세계서 200만대 팔렸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렉서스가 지난 4월말 기준 전동화 모델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200만대를 돌파했다./사진=렉서스
렉서스가 지난 4월말 기준 전동화 모델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200만대를 돌파했다./사진=렉서스
렉서스가 지난 4월말 기준 전동화 모델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렉서스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21년 4월말까지 전동화 모델의 판매 실적은 북미에서만 54만대를 팔았으며 뒤이어 유럽 48만대, 일본 40만1000대, 중국 38만7000대, 동아시아 13만8000대, 7만4000대 등 총 202만1000대를 달성했다.

렉서스는 현재 세계 90여 국가에서 HEV와 BEV를 포함한 9개 차종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2020년 글로벌 전체 판매량 중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율은 전체의 약 33%에 달한다. 이로인한 누적된 CO2 배출량 감소 효과는 약 1900만톤(2005년~2021년 4월말 기준)에 이른다. 이는 지난 15년간 450만 대에 해당하는 승용차의 CO2 배출량에 이르는 수준이다.

렉서스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한 대응 등 사회적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전동화 모델의 보급 및 CO2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렉서스는 2025년까지 10대 이상의 BEV, PHEV, HEV를 포함한 20대 이상의 신형 또는 개량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년은 렉서스 전 차종에 전동화 모델을 갖추며 전동차의 판매 비율이 가솔린 자동차의 비율을 뛰어 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2050년에는 재료제조, 부품제조, 차량제조, 물류, 주행, 폐기, 재활용의 각 단계를 포함한 라이프 사이클 전체로의 탄소중립 실현에 도전한다.

전동차 보급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21년 양산형 모델에 첫 PHEV를 2022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BEV 전용 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수년간 HEV를 통해 키워온 모터, 인버터, 배터리 등 전동화 기술을 활용해 렉서스만의 새로운 가치와 드라이빙 경험을 전달한다.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에는 새로운 4륜 구동력 제어 기술 ‘DIRECT4’에 의한 고정밀 구동력 제어와 스티어 바이 와이어, 스티어링 조작을 조합함으로써 운전자의 조작과 자동차의 움직임의 싱크로율을 높여 지금까지의 자동차와 다른 운동성능 및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렉서스는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모든 가능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자동차의 재미와 즐거움 추구를 위해 노력해 고객의 니즈 다양화에 맞춘 차량 개발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