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11살 최고령 노인 장수비결은 ○○○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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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덱스터 크루거(111)가 호주 최고령 남성에 등극했다. 크루거는 자신의 장수비결로 닭의 뇌를 꼽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뉴스1
17일(한국시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덱스터 크루거(111)가 호주 최고령 남성에 등극했다. 크루거는 자신의 장수비결로 닭의 뇌를 꼽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뉴스1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111살 최고령 노인이 자신의 장수비결로 닭의 뇌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17일(한국시각) 호주방송협회(A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덱스터 크루거(111)가 호주 최고령 남성에 등극했다.

기록을 관리하는 '호주 기록부'는 크루거를 호주 역사상 최고령 남성으로 공식 발표했다. 크루거의 현재 나이는 이날 기준 111년 124일이다. 기존 호주 최고령 남성은 1차 세계대전(1914~1918) 참전용사 잭 로켓이다. 로켓은 111년 123일을 살고 2002년 사망했다.

크루거는 장수 비결로 매주 가금류로 만든 별미를 먹는다고 밝혔다.

크루거는 ABC와 인터뷰에서 "닭의 뇌는 한입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지만 아주 맛있다"고 말했다. 아들 그레그는 "소박한 아웃백 생활방식이 좋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며 "아버지는 한번도 과체중이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남녀를 통틀어 호주의 최고령자는 114년 148일 일기로 2002년 사망한 여성인 크리스타 쿡이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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