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로하스, 22타석 만에 홈런으로 첫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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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가 22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한신SNS 캡처)© 뉴스1
멜 로하스 주니어가 22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한신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데뷔 연속 타석 무안타의 불명예 기록을 이어가던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 타이거스)가 22타석 만에 홈런으로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했다.

로하스는 18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홈 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회 1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사이 스니드의 150㎞ 직구를 통타해 비거리 127m 홈런을 때려냈다.

일본 진출 후 로하스의 1군 첫 안타이자 1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을 터뜨리기 전까지 로하스는 1군에서 21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종전 기록인 저스틴 보어의 18타석 연속 무안타를 경신,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로하스는 부진 탈출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타격 훈련에 매진했다. 야노 아키히로 한신 감독은 "지금 로하스의 상태가 좋지 않기에 기용하는 걸 다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도 로하스 스스로가 선발 기회를 잡아낸 것인만큼, 앞으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그리고 로하스는 마침내 바라마지않던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기나긴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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