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241명 확진…어제보다 75명 증가(종합)

주말효과 사라지자 다시 급증…사흘 만에 2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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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8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수가 급증세로 돌아서면서 사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1명이다.

전날(17일) 같은 시각 166명 대비 75명 늘어난 수치다. 한 주 전인 11일(216명)보다는 25명 증가했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최근 일주일 사이 최고점(254명)을 찍고서 하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15일에는 213명이었으며 16일 195명으로 100명대로 내려온 뒤 전날(17일) 172명으로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사라지면서 이날 오후 9시 잠정 기준으로도 사흘 만에 200명대로 다시 진입하게 됐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누적 23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음식점과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3명씩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각각 21명과 16명으로 늘었다.

노원구 소재 고시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13명으로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89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21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6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5명 있었다. 나머지 70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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