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출신" 유라, 윤시윤에 그림 코칭…바이크까지 반전 일상(종합)

'온앤오프' 18일 방송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유라가 출연한 가운데 평소 절친하다는 배우 윤시윤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유라는 아침부터 안마의자에 앉아 새 드라마 대본을 봤다. "안마의자를 올해부터 갑자기 찾게 되더라. 요즘은 2시간씩 한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집이 공개됐다. 아늑하면서 깔끔한 거실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했다. 특히 유라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돋보였다. "혼자 사냐"라는 물음에 유라는 "아니다. 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라는 주방에서 말린 연근을 꺼냈다. 직접 연근차를 만든다고. "제 연기 선생님이 차를 되게 좋아하신다. 수업 할 때 직접 만든 차를 주시는데 완전히 빠졌다"라고 이유를 털어놨다. 하지만 첫끼는 건강과는 다소 거리가 느껴진 매운 닭볶음탕이었다. 제일 매운맛으로 주문한 유라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폭풍 흡입했다. 성시경은 "연근차는 왜 만드는 거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반전 매력도 뽐냈다. 유라는 바이크를 타고 외출, 절친들을 만났다. 유라는 라이딩 코스를 돌며 행복을 만끽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연근차를 선물했고, 친구들은 유라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처음 봤을 때 진짜 예뻤는데"라며 미모를 극찬한 것. 울산예고 미술과 출신이라는 유라는 과거 포털사이트 선정 '일일 얼짱'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로 소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미술 작업실로 향했다. 유라는 "미술과 출신인데 성인이 되고 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취미로 유화를 해봤는데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유화만 그리게 됐다. 입시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며 뿌듯해 했다.

이때 윤시윤이 깜짝 방문했다. 유라는 "예능 '1박 2일'에 나갔을 때 짝꿍 하다가 친해지게 됐는데 연기 조언도 받다 보니까 굉장히 친해졌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작업실을 둘러보다 그림 코칭을 받았다. "난 나만의 그림 세계가 있어, 내가 미술학원을 좀 다녔다, 스케치를 잘한다"라며 자랑하던 윤시윤은 자신감에 꽉찬 모습으로 유화 작업에 집중해 웃음을 안겼다.

유라는 윤시윤 작품을 보고 "색 잘 썼으면 잘나올 뻔했다"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뭔가 아쉽다던 유라는 직접 수정에 나섰다. 나뭇잎 색을 바꾸더니 빈곳까지 채워 완성도를 높이자 그럴 듯한 작품이 완성됐다. 윤시윤은 "여기서 한번 더 그려봐"라는 유라의 말에 빨간 사과를 추가했다. 윤시윤은 "이게 너와 나의 작품이야"라고 했지만, 유라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77.85상승 13.9713:30 06/23
  • 코스닥 : 1020.61상승 9.0513:30 06/23
  • 원달러 : 1136.50상승 4.613:30 06/23
  • 두바이유 : 74.81하락 0.0913:30 06/23
  • 금 : 72.52상승 0.7313:30 06/23
  • [머니S포토] 국회 기재위 회의 출석한 홍남기 부총리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책위 가상자산 TF, 인사 나누는 박완주·유동수
  • [머니S포토] 국회 대정부 질문 생각에 잠긴 '송영길'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주재하는 서영교 위원장
  • [머니S포토] 국회 기재위 회의 출석한 홍남기 부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