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집단면역 박차…6일 동안 12~15세 60만명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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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15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에서 15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지난 6일 동안 12~15세 청소년 6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총 400만명의 17세 미만 청소년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일 12~15세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미국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대부분의 주에서 12~15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약 6일 동안 60만명이 접종을 마친 것이다.

로이터는 코로나19를 앓는 청소년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만 겪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DC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기준 미국에서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사람은 1억5782만7208명으로 전체 인구의 47.5% 수준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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