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을 공동 발의한 그레이스 멩(뉴욕·민주) 하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을 공동 발의한 그레이스 멩(뉴욕·민주) 하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하원이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안을 통과시켰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364 대 62로 통과시켰다.

메이지 히로노(하와이·민주)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뉴욕·민주) 하원의원이 각각 상·하원에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Δ법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증오범죄를 전담할 관리를 지명하고 Δ주정부와 지역정부의 자원을 보강하며 Δ코로나19를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언어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지침을 행정부가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앞서 지난달 상원을 94 대 1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이 법제화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신속한 입법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78.68상승 20.0523:59 06/16
  • 코스닥 : 998.49상승 1.1223:59 06/16
  • 원달러 : 1117.20상승 0.223:59 06/16
  • 두바이유 : 74.39상승 0.423:59 06/16
  • 금 : 72.78상승 0.9923:59 06/16
  • [머니S포토] 2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인사 나누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 [머니S포토] 여야 줄다리기 속 국회 과방위 개회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14년 만에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재추대
  • [머니S포토] 24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인사 나누는 '홍남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