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찾은 시간"… '뽕숭아학당' 디너쇼, 임영웅 팬 위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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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특급 팬 서비스로 감동을 전했다. /사진=뽕숭아학당 디너쇼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이 특급 팬 서비스로 감동을 전했다. /사진=뽕숭아학당 디너쇼 방송캡처

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격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이 팬들을 초대해 디너쇼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팬들을 한 팀씩 초대해 테라스 디너쇼를 펼쳤다. 준비를 마치고 대기실로 속속 모이며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임영웅은 "기분이 묘하다. 나의 정체성을 찾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자신들만큼이나 팬들도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임영웅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팬 인증 인터뷰를 하고 있는 신청자에게 마이크를 봐주겠다며 다가갔지만 신청자들은 아직 마이크를 차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돌발 상황과 함께 갑자기 집중된 시선에 임영웅은 다른 방으로 도망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도망친 곳은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된 방이었다. 임영웅은 "진짜 찐 팬이시다"며 뭉클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임영웅은 인터뷰 도중 자신을 흘끗 흘끗 바라보는 신청자의 남편에 미리 들킬까 긴장하며 "너무 떨린다"더니, 몇 분 뒤 인터뷰를 기다리는 지루함에 중간 중간 마스크를 몰래 벗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결국 마이크를 봐주겠다는 시나리오와 함께 신청자에게 다가가 가까이 밀착한 채로 "말 좀 해달라", "노래 한 소절 부탁드린다"며 장난을 걸어 웃음을 더했다.

신청자는 거절 없이 노래를 불렀는데, 임영웅은 "노래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며 신청자의 마이크에 대고 "당신이 얼마나 내게"를 불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신청자는 끝까지 임영웅을 눈치채지 못했고, 마침내 남편에 의해 임영웅을 발견하고는 "어머" 소리를 지르며 휘청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즐겁게 신청자를 만나고 돌아와 이연복과 함께 '디너'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메인셰프 이연복이 임영웅에게 맡긴 것은 웍이었다. 처음 웍을 잡은 임영웅은 볶음밥을 밖으로 다 쏟으며 이연복을 당황시켰으나, 금새 적응해 멋지게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체곡 ‘날 보러와요’로 시작한 공연, 임영웅은 진심을 다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렀다. 임영웅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테라스에 있는 팬들을 바라봤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임영웅과 TOP 6 멤버들도 가슴이 찡해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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