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전 패한 토트넘, EL은 고사하고 컨퍼런스리그도 붙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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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20일 새벽(한국시각) 아스톤 빌라전에서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이 20일 새벽(한국시각) 아스톤 빌라전에서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진출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승점 59점에 머물러 7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이에 따라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투명해졌다.

올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순위인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면 5위와 함께 6위도 유로파리그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6위 웨스트햄과도 승점차가 3점으로 벌어져 유로파리그 진출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다음시즌부터 시작하는 컨퍼런스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다. 토트넘은 경우에 따라9위까지 순위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9위인 아스날이 58점의 승점으로 토트넘과는 1점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PL에서는 리그 7위가 컨퍼런스리그에 참가한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0시 레스터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친다. 손흥민 개인적으로는 올시즌 리그에서 17골을 기록중이다. 지난 1985-86 시즌 차범근 전 감독이 레버쿠젠 시절 기록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유럽리그 최다골과 동률이다. 레스터 전에서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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