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바이야’ AWS·GCP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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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글로벌 포럼 2021 이미지 /사진제공=SAS
SAS 글로벌 포럼 2021 이미지 /사진제공=SAS

SAS(쌔스)는 온라인 개최한 ‘SAS 글로벌 포럼 2021’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통해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지원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를 확대했다.

SAS는 지난해 MS 애저에도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선보인 바 있다. 올 1분기에 MS 애저에서 구동되는 SAS 클라우드 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SAS는 올 연말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SW)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빅데이터 분석 SW 시장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방식의 비중은 30.5%를 차지했으며 2024년까지 연평균 23.2% 성장할 전망이다. 반면 온프레미스 및 기타 SW 배포 방식은 연평균 성장률이 –1.2%로 전망됐다.

제이 업처치(Jay Upchurch) SAS 수석부사장 겸 CIO(최고정보책임자)는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분석을 원하고 있다”며 “SAS는 고객의 데이터가 위치한 곳에서, 고객이 기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활용하면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AS에 따르면 미국 대출기관 액세스파이낸셜과 방카프로게토, 미국 비영리 컨설팅 기관 비영리경영센터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재단, 미국 곡물유통기업 가빌론그룹, 글로벌 펄프·제지업체 조지아퍼시픽,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스포츠, 미국 프로농구(NBA)구단 올랜도 매직, 텍사스 알링턴대학 등 다양한 고객사들이 클라우드에서 ‘SAS 바이야’를 활용하고 있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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