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속도 붙는다… 27일부터 잔여백신예약시스템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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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다시 본격화 된다. 사진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 화이자 백신./사진=머니S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다시 본격화 된다. 사진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 화이자 백신./사진=머니S

오는 27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을 네이버와 카카오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잔여 백신은 예방접종시스템을 통해 접종 희망자와 매칭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최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잔여백신 활용방안'에 대해 밝혔다.

5월27일부터는 전국 1만3000여 위탁의료기관에서 60~74세 어르신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60~74세 어르신 505만3000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다.

주춤했던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1차 접종도 다시 재개됐다. 75세 어르신 예방접종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150만6000명의 어르신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어르신은 116만5000명이다. 방역당국은 75세 이상 예방접종은 6월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1차 예방접종이 다시 본격화되면서 잔여 백신 활용 방안도 구체화된다. 60~74세 어르신 접종이 시작되는 27일부터는 잔여 백신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 반장은 "AZ백신은 한 바이알당 10명이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의료기관 상황에 따라 사전 예약하신 분들이 불가피한 사유로 접종을 못 받은 경우 남는 백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잔여 백신을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반장은 "현재는 의료기관이 남는 잔여 백신을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면 접종 희망자가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기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세한 기능은 다음주 개발이 완료되고 오픈하기 전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
이상훈 kjupres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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