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정상회담으로 한미 동맹 강화 의지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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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뉴스1
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뉴스1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의 공동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공적 정상회담을 축하합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라면서 "양국의 튼튼한 공조를 통해 대북관계를 모색하겠다는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화는 자주국방과 강한 안보에서 나온다. 미사일 지침 종료는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과 국방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5만명의 한국군 장병에게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도 커다란 성과"라면서 "대한민국 방역 사령관이었던 사람으로 정말 마음 든든하다"라고 덧붙였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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