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가정간편식'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전년대비 매출 4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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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로9 장기화에 따라 전남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대표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도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한 가정간편식 판매를 확대키로 했다./전남도
전라남도는 코로나로9 장기화에 따라 전남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대표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도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한 가정간편식 판매를 확대키로 했다./전남도
남도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남 대표 가정간편식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간편식 매출이 전년대비 40배가 넘는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로9 장기화에 따라 전남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 대표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도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한 가정간편식 판매를 확대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가정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6% 성장하는 한편 '혼족'과 1인가구가 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가정내 조리나 가정간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한 가정간편식 매출액은 1억 3000만 원으로  2019년 300만 원보다 무려 42배나 늘었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35개 업체가 52개 상품의 가정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상품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담양떡갈비, 나주곰탕, 벌교꼬막무침, 전복비빔밥을 비롯 흑염소갈비탕, 토란들깨탕, 육개장, 사골도가니탕, 오리탕 등 다양하다.

특히 올해 연말까지 영유아와 젊은 층 기호에 맞는 이유식, 스파게티, 돈가스, 스테이크, 해물짬뽕 라면밥 등을 개발해 추가로 가정간편식 상품 100개를 입점 판매할 계획이다.

박영수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가정간편식으로 떡갈비를 판매해 13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했으니, 더욱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비대면시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에 힘쓰는 식품업체가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개발 신제품이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악=홍기철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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