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택 관리비·임차료 체납 등 전수 조사…'주거위기 대상자' 발굴 나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원시가 공동주택관리비,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를 전수 조사해 ‘주거 위기 대상자’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공동주택관리비,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를 전수 조사해 ‘주거 위기 대상자’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공동주택관리비,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가구를 전수 조사해 ‘주거 위기 대상자’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공동주택 관리비를 4개월 이상 체납한 897가구와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479가구 등 1376가구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확인한 후 위기 가구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전화·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으로 해 조사자와 대상자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연락되지 않는 가구는 가족·이웃 등에게 연락을 부탁하고, 필요하면 경찰·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경제·주거·돌봄 등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리비(생계급여 수급자)·임차료(주거급여 수급자) 체납 사유를 확인한다. 복지혜택을 원하는 가구원도 파악한다. 

수원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우진 수원시도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관리비·임차료를 체납하는 위기 가구가 늘고 있다”며 “주거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0%
  • 0%
  • 코스피 : 2592.34하락 33.6418:01 05/19
  • 코스닥 : 863.80하락 7.7718:01 05/19
  • 원달러 : 1277.70상승 11.118:01 05/19
  • 두바이유 : 109.79하락 1.0918:01 05/19
  • 금 : 1841.20상승 25.318:01 05/19
  • [머니S포토] 6.1 지방 선거운동 돌입, 준비된 서울 일꾼은 누구
  • [머니S포토]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출정식
  • [머니S포토] 한국지엠 노동조합 과거 활동 사진보는 '이재명'
  • [머니S포토] 6.1 지선 운동 당일, 귀엣말 나누는 국힘 이준석과 권성동
  • [머니S포토] 6.1 지방 선거운동 돌입, 준비된 서울 일꾼은 누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