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코로나19 극복, 한마음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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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행사는 도민과 외국인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이다.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하병필 행정부지사와 장희정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승해경 경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정점자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거주 외국인주민 출신 국가별 대표 13명과 유공자 표창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 외국인 주민과 정착지원 유공자 11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경남도지사,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각 기관의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3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경남도 제공.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해 많은 외국인주민과 도민들이 참여했다.

이어진 기념식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출신지별 국가 대표가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단 행진'과 코로나19 극복을 다 함께 약속하자는 '열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인 내․외국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도는 외국인주민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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