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인공지능의료지원플랫폼 참여기관 모집

24일부터 6월4일까지 1차 20곳 모집…2차는 7월 7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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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의료지원플랫폼'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의료기관을 24일부터 6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체감 AI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의료지원플랫폼 사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된 헬스케어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맞춤형 선진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이 결합된 의료지원플랫폼을 지역 의료기관 대상으로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선정 규모는 95곳 내외로 1차는 의료기관의 다양한 진료 및 유형별 운영실태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20곳을 선정한다.

2차는 오는 7월 공모를 통해 75곳 내외로 선정하고 내년부터는 국비를 확보해 지역 의료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의료지원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체감 AI공공의료서비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 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지역 보건소 5곳을 'AI보건소'로 구축하고 있으며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고령자 기초검진 및 재활 등 건강관리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AI헬스케어실증센터'도 조성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참여 의료기관은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흉부진단 등 AI진단지원서비스 12종을 활용해 진료와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검진 정확도 향상 등으로 이용 환자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검진자료 CD 등을 통한 상급병원 등 타 병원과의 협진은 선진의료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원격판독과 온라인 협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시민들에게 의료영상정보, 진단·처방정보, 검진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확인해 스스로 자기주도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의료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으로 수집된 개인과 의료기관의 헬스케어 데이터는 개인 동의 등을 거쳐 광주인공지능집적단지 국가데이터센터에서 저장, 가공, 비식별화해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 기업 맞춤형 AI제품 개발 등에 사용된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해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광주AI집적단지 국가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조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선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AI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에 많은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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