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번째 톱10' 김세영, 퓨어실크 챔피언십 공동 7위… 대만 슈웨이링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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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김세영이 지난해 6월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김세영(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김세영이 지난해 6월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김세영(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시즌 세 번째 톱10에 진입이다.

김세영은 24일(이후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지난달 ANA 인스퍼레이션(공동 3위)과 롯데 챔피언십(공동 2위)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이번이 올시즌 3번째 톱10 진입이다. 그는 최종라운드 6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대를 모았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한 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곧바로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따내며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슈웨이링(대만)은 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생애 첫 우승이다. 슈웨이링은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대만 선수가 LPGA 투어에서 우승한 한 것은 지난 2012년 KI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 이후 9년 만이다.

슈웨이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지난 2015년 LPGA 투어에서 루키시즌을 보냈고 그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가 없다. 톱10에는 총 10차례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에는 앞선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던 바 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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