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민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발표… 오전 1시 이후 사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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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고 손정민씨 실종 당일 오전 1시9분 이후로 손씨 휴대전화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손씨 친구 휴대전화를 수색하는 경찰. /사진=뉴스1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고 손정민씨 실종 당일 오전 1시9분 이후로 손씨 휴대전화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손씨 친구 휴대전화를 수색하는 경찰.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손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발표했다.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1시9분 이후 손씨 휴대전화 사용 기록은 없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손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실종 당일) 새벽 1시9분 웹 검색을 마지막으로 인터넷 및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 동기화 또는 백그라운드 앱 실행으로 데이터 통화 내역이 있을 수 있다는 통신사 회신도 받았다”며 “당일 1시9분 이후 웹 검색 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씨 아버지 손현씨(50)는 지난달 25일(실종 당일) 정민씨 휴대전화에서 발생한 데이터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내역 상으로 당일 오전 1시22분부터 오전 11시5분까지 총 27번 데이터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씨 실종 추정 시간대(오전 3시38분 이후) 이후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 내역이 공개되면서 누군가 손씨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데이터가 소비될 수 있으며 1시9분 이후 웹 검색이나 앱 사용이 없던 것으로 확인돼 손현씨가 공개한 데이터 내역과 손씨 사망 사이에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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