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 계속된다… 항공사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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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6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티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6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티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6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현지 상공을 배회한 뒤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면세점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여객운송 의존도가 높은 저비용항공사의 관심이 크다.

◆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6월 총 4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영한다. 인천공항에서는 13일, 20일, 27일 일요일에 각 1회씩 운항하고 김포공항에서는 19일 토요일 단 하루만 운항한다.

출발시각은 ▲13일 오후 12시40분 ▲19일 오후 5시35분 ▲20일 오전 10시 ▲27일 오후 12시40분이다. 각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을 선회한 후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1시간50분이 소요된다.

해당 항공편은 보잉 B737-800 기종이 투입되며 방역 지침에 따라 총 좌석 중 114석만 예약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국제선 관광비행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미니어처 목가구 서안(책상) 만들기 키트와 궁궐을 테마로 디자인한 그립톡 및 필기구 등 8종이다.

진에어는 “이번 달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준비하게 됐다”며 “진에어와 함께 면세 쇼핑에 색다른 즐거움이 더해진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항공은 6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5편을 운항한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6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어간다. /사진제공=티웨이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6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5편을 운항한다.

출발 공항은 인천 4편, 부산 1편 등 총 2곳에서 5편이다. ▲인천공항 출발편은 매주 토요일인 6월5일, 12일, 19일, 26일 오후 3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거쳐 오후 5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부산출발편은 6월26일 1편을 운항하며 오후 1시30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상공을 거쳐 오후 2시30분에 다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약 1시간 소요 예정이다.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으로 ▲뉴클래스 14만9200원부터 ▲일반석 8만200원부터 판매한다. 뉴클래스 좌석은 앞뒤 좌우 간격을 넓힌 프리미엄 좌석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6월5일과 12일 항공편에만 운영한다.

해당 항공편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뉴클래스 좌석 운영 항공편은 편당 102석, 기타 일반 좌석만 운영하는 항공편은 편당 114석만 판매된다. 또한 사전좌석 지정은 불가하며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이 지정된다.

국제관광비행 항공편의 1인당 면세한도는 600달러, 구매한도는 5천달러로 시내 면세점 및 온라인 면세점, 온라인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무착륙 비행을 마쳤다.

티웨이항공은 6월에도 ▲대구공항 29일, 6월26일 ▲김포공항 30일, 6월13일, 6월27일 ▲인천공항 29일, 6월12일, 6월19일, 6월26일에도 지속적으로 무착륙 관광 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면세 비행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총액 운임 9만5,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 반드시 편도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를 동일하게 설정해야 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구공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수송해온 티웨이항공이 무착륙 비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시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한 안전한 운항과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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