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요동치는 비트코인 시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머니S포토] 요동치는 비트코인 시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연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 4천2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주요뉴스

  • 코스피 : 2590.79하락 35.1912:18 05/19
  • 코스닥 : 860.90하락 10.6712:18 05/19
  • 원달러 : 1273.30상승 6.712:18 05/19
  • 두바이유 : 109.79하락 1.0912:18 05/19
  • 금 : 1815.90하락 2.312:18 05/19

스페셜

주요기사

강남 아파트도 '특공'?…분양가 9억 이상 적용할듯 강남 아파트도 '특공'?…분양가 9억 이상 적용할듯
  • [머니S포토] '선거운동첫날'…산자위 텅 빈 여야 의원들 자리
  • [머니S포토] 국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머니S포토] 막오른 6.1 선거운동, 민주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
  • [머니S포토] 김은혜 "尹 정부 부동산 정책 경기도가 중심…1기 신도시 재건축 등 이뤄낼 것"
  • [머니S포토] '선거운동첫날'…산자위 텅 빈 여야 의원들 자리

칼럼

[법률S토리]
[법률S토리] "PT 끊었다 환불도 못받아" 구제 받으려면 #. 직장인 A씨(35)는 부모님의 재활치료 목적으로 회당 10만원의 PT(퍼스널 트레이닝)를 30회 결제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부모님의 체육시설 이용이 우려돼 6회 이용 후 수업일정을 잡지 않았다. 이후 더 이상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해 체육시설측에 잔여 횟수에 대해 환불 또는 양도를 요구했다. 그런데 사업주는 PT 유효기간은 1회당 4일까지며 120일 내에 미이용시 유효기간 경과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