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시카고W 상대 3회까지 무실점… '위기관리 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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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했다. 사진은 그가 지난 3월 4일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시범 경기에서 투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했다. 사진은 그가 지난 3월 4일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시범 경기에서 투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 강타선을 상대로 호투하고 있다. 2회말과 3회말 실점위기가 있었지만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김광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1회말 1번 타자 팀 앤더슨을 맞아 3구째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 아웃시켰다. 이어 애덤 이튼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요안 몬카다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말 김광현은 실점 위기에 몰렸다. 첫 타자 호세 아브레유를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잡았다. 하지만 경기 전부터 경계대상이었던 에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야스마니 그랜달을 침착하게 삼진 아웃시키며 평정심을 찾았다. 7번 타자 앤드류 본을 맞아 좌전 2루타를 내줬지만 이후 레우리 가르시아를 3루수 땅볼 아웃시키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말에도 위기가 있었다. 김광현은 닉 마드리갈에게 안타를 내주며 2루에 주자를 허용했다. 김광현은 앤더슨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아웃시켰고 이튼은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냈다. 몬카다가 안타를 쳤지만 중견수 딜런 칼슨의 호수비로 무사히 이닝을 마쳤다.

이 경기 이전까지 김광현은 6경기에 등판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2.73를 기록하고 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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