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무안타 2삼진… 6경기 연속 안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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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달성하지 못했다. 사진은 김하성이 지난 23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이로써 6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달성하지 못했다. 사진은 김하성이 지난 23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달성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06로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로 상승세를 타던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부진했다. 

김하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속 97마일(약 156㎞/h)에 달하는 빠른 공에 속수무책이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 아웃당하며 물러났다. 우드러프의 슬라이더 공략에 실패했다.

세번째 타석도 진루하지 못했다. 8회 1사에서 볼카운트 1-1 상황에서 세번째 공을 쳤으나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밀워키 선발 투수 우드러프를 상대로 고전을 거듭했다. 7이닝 동안 안타 3개에 그쳤다. 9회 타선이 힘을 내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역부족이었다. 9회 토미 팜이 2점 홈런을 쳐내고 에릭 호스머가 추격 적시타를 쳤다. 이어 윌 마이어스가 얻은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노리고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김하성은 지난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이어온 3경기 연속 타점 행진도 이날 마감했다. 팀도 3-5로 패하며 샌디에이고의 10연승 도전 역시 실패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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