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ESG 부문장에 박근혜정부 민정비서관 임명

부장검사 출신 윤장석 비서관, '검사와의 대화'서 참여정부의 검찰개혁 방침 비판 인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장석 SK에코플랜트 신임 ESG 부문장. /사진=뉴스1
윤장석 SK에코플랜트 신임 ESG 부문장. /사진=뉴스1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을 지낸 윤장석 전 부장검사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임원으로 영입했다.

27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24일자로 윤 전 검사를 ESG 부문장에 영입했다. ESG 부문에는 법무팀도 속해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ESG 부문을 신설하며 법무적 이해가 높은 외부 전문가가 적합하다고 평가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윤 신임 부문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행한 '검사와의 대화'에서 참여정부의 검찰개혁 방침에 비판적인 의견을 밝힌 것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4일 사명을 교체하고 ESG 부문을 신설하는 등 친환경사업에 주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에코플랜트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플랜트'(Plant)의 합성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1.85상승 4.6312:48 05/26
  • 코스닥 : 879.27상승 6.5812:48 05/26
  • 원달러 : 1265.90상승 1.312:48 05/26
  • 두바이유 : 109.19상승 1.2512:48 05/26
  • 금 : 1846.30하락 19.112:48 05/26
  • [머니S포토] 이재명 "새 정부 들어서면서 민영화 악몽이 되살아나"
  • [머니S포토] 이창용 한은 총재, 취임 이후 '첫' 금통위 주재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 [머니S포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의견 나누는 '김규현'
  • [머니S포토] 이재명 "새 정부 들어서면서 민영화 악몽이 되살아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