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 우주 발사체 M&A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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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 우주 발사체 M&A 대상은?
SK증권은 27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미국 우주항공 발사체 업체 인수합병(M&A) 과정을 주목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종합 항공 솔루션 업체인 켄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6% 감소한 316억원,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74억원 줄어들면서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는 보잉 737Max 생산·운행 중단과 관련된 실적 감소가 대부분이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2020년에 민수 부문 실적이 크게 감소했고 대부분의 실적은 수요가 꾸준한 방산 매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실적이 감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SK증권은 올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가공부문을 제외한 기타 부문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2022년 매출액은 62.3% 증가한 513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 관련 매출 비중은 6~10%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NASA Artemis I Project에 Boeing Space로부터 약 14억원 규모의 우주 발사체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 향후 Artemis II, III 에도 참여하면서 수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미국 현지 우주항공 발사체 업체의 인수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M&A 성공 시 우주항공 분야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항공 부품 업체와의 시장가치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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