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 올리비에 지루, 이번엔 AC밀란과 연결… 만주키치 후임으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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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첼시)가 지난달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지난달 27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올리비에 지루(34)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지루는 다양한 클럽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여기에 AC밀란도 가세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밀란이 지루의 영입으로 마리오 만주키치(35)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고 전했다. 만주키치는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상태다. 옵션에 따라 1년 추가가 가능하지만 팀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루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경기에 출장해 4골에 그쳤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경기에서 6골을 터트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자유계약선수 신분임을 감안하면 비용 대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루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플레잉 타임에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는다 해도 팀에 남아있을 이유가 크진 않다.

앞서 인터 밀란, AS로마 등이 지루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하지만 아직 거취가 결정되진 않았다. 지루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면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 2020 본선을 소화할 예정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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