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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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는 김민배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인천대학교 교수, 한양대학교 교수, 인천시환경특별시추진단장,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시·군이 공간적으로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핵심전략은 ▲다같이 누리는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국제해양도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등 3대 목표를 세운다.

시는 일상생활 영향권과 행정구역을 고려한 8개의 권역생활권을 새로 설정해 생활권별 균형발전을 유도와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삶과 밀접한 부분에서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변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또 시는 이번 기본계획안에 인구 성장률 둔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비해 내적 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2040년 계획인구를 현재 약 295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설정했으며, 원도심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권별로 인구를 배분해 총량적 관리 방안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장관섭
인천=장관섭 jiu67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인천 장관섭 기자 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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