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단조,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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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일단조,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연일 강세

한일단조 주가가 연일 강세다. 

27일 오전 9시47분 기준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12.12%) 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미사일 지침'을 종료하기로 한 소식이 주가에 줄곧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미사일지침 완전 해제는 곧 한국정부도 탄두 무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일단조는 국내 최초 단조 기업으로 1970년대 자동차 국산화 계열업체, 탄체 국산화 정책에 따른 방위산업체로 지정됐다. 방위산업분야의 유도탄 탄체, 탄두 및 중장비 부품·조선, 항공산업 부품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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