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양산시갑위원장, 양산부산대병원과 유휴부지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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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양산갑위원장(오른쪽)이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가운데), 신용일 기조실장(왼쪽)과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민주당 양산갑지역위원회
이재영 양산갑위원장(오른쪽)이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가운데), 신용일 기조실장(왼쪽)과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민주당 양산갑지역위원회
경남 양산시 최대 현안인 양산부산대병원 유휴부지 활용방안, 천연물안전지원센터 설립 등 지역현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갑위원장과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5일 열린 간담회에는 이재영 위원장과 김건일 병원장, 신용일 기조실장, 김성훈 양산갑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한 달을 맞은 김건일 병원장의 취임 축하와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병원장은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세계시장 개척 등 경제적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천연물안전지원센터' 설립, 내진설비산업, 수의학과 유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등 각종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경남도와 정부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천연물안전지원센터' 설립과 관련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 예산에 실시 설계 등에 필요한 기본 예산을 식약처와 기획재정부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 외 유휴부지 활용방안과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의 현실화를 위해 교육부와 경남도와 부산대, 양산시 등 다자협의체를 구성해 양산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와 정부 여당에서도 많은 관심과 예산 지원을 위해 향후 양산부산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양산시 발전을 위해서는 양산부산대병과의 상생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례화를 통해 자주 소통하고 협의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건일 신임 병원장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영상의학 전공)를 받고 미네소타대학에서 의료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부산대 의과대학 기획실장, 양산부산대병원 기획실장과 교육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지난 4월 양산부산대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양산=김동기
양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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