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간기록 아카이브 사업, 벤치마킹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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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과 기록의 고장 파주시의 민간기록물 아카이빙 사업을 배우기 위한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출판과 기록의 고장 파주시의 민간기록물 아카이빙 사업을 배우기 위한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
출판과 기록의 고장 파주시의 민간기록물 아카이빙 사업을 배우기 위한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성북문화재단,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한성대학교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파주시중앙도서관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파주시 중앙도서관에 시민채록단 및 아카이빙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성북문화재단 담당자 및 채록단원 두 명이 방문했다. 4월에는 고양시 행정지원과 정보공개팀장 및 팀원,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사서들이 방문했고 5월 21일에는 한성대학교 교수진이 방문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성북문화재단, 고양시 등 다양한 기관들과 지금까지의 아카이빙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17년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탄생한 시민채록단을 4년에 걸쳐 양성하며 수많은 지역기록화사업을 수행해 온 사례들 및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경희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교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파주시의 열정과 에너지에 놀랐다”라며 “향후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아카이빙관련 교육과정 개발 혹은 관·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파주의 다양한 상징적 주제들을 발굴해 기록하는 주제별 기록사업을 수행하고 기록물수집공모전, 시민기록네트워크, 시민채록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현재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카이브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파주기록학교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는 시민기록활동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수집과 활용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이점을 살려, 보다 효과적으로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기록을 주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김동우
파주=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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