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재단-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지식 나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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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재단(이사장 이기형)이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오스재단-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지식 나눔 위해 맞손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카오스재단 이기형 이사장과 기초과학연구원 노도영 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자연과학에 관한 강연, 콘서트,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기획, 개발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기술을 적극 공유하고 활용한 예정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는 세계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위해 국가가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현재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융합 등 분야에서 31개 연구단을 운영 중이다. 연구단은 대전 도룡동의 본원 외에도 KAIST, 서울대, POSTECH 등 전국의 연구중심대학에서 인력과 인프라를 공유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협업의 첫 번째 성과로 오는 7월 2건의 기초과학 석학 강연이 진행된다. 기초과학 석학 강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가 연구현장의 과정과 성과를 대중에게 직접 설명하고 알린다는 취지로 카오스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언택트로 시청할 수 있다.

먼저 7월 7일(수) 저녁 8시에는 최기운 IBS 순수물리이론 연구단장이 '우주와 기본입자'를 주제로, 7월 14일(수) 저녁 8시, 천진우 IBS 나노의학 연구단장은 '코로나에서 뇌과학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하반기에는 IBS 연구단장 3인이 강연 및 대담을 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을 바뀔 수 있다.

카오스재단 이기형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기초과학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카오스재단은 명실상부 과학의 최전선을 이끄는 최고 지성들의 강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카오스재단은 과학·지식·나눔을 모토로 더 많은 대중에게 과학 지식을 공유하고 과학적 사고를 통한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세상에 다가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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