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라온시큐어, 코로나로 잡은 기회… 백신여권 수혜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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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라온시큐어, 코로나로 잡은 기회… 백신여권 수혜주 주목

교보증권은 28일 라온시큐어에 대해 모바일 신분증의 확장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라온시큐어의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2% 증가한 7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순손실은 18억60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적자를 지속한 이유는 국내 보안기업들의 특성상 1~3분기 적자이다가 4분기에 이를 만회하는 사업구조"라며 "라온시큐어의 경우 지난해 연구인력을 추가로 채용하면서 판관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보안산업 특성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인력 확보는 어느 때보다 우선시되고 있으며 향후 장기 성장성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라온시큐어는 한국 정부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 EU(유럽연합) '백신여권' 도입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장성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해외시장 진출도 순조롭게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7월부터 일본 시장에서 선보인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가 출시 9개월 만에 월 이용자(MAU)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의 경우 클라우드 방식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증가로 일반 기업들이 임직원의 신원 확인과 접근 권한 관리 차원에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일본 보안 시장 규모가 국내 대비 약 10배 이상 크고 이용자 수 대비 월 단위 과금방식의 수익 구조상 락인효과를 통한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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