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일 만에 백신 접종률 10% 돌파… 오늘도 최대 기록 경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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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92일 만에 전국민 접종률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7일 서울 중랑구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한 시민이 AZ백신을 접종받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92일 만에 전국민 접종률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7일 서울 중랑구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한 시민이 AZ백신을 접종받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92일 만에 전국민 접종률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접종률이 급상승한 이유는 65~7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서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5만719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접종자는 468만8520명이다. 이는 접종률 9.1%에 해당한다.

전날(27일) 0시 기준 1차 신규 접종자가 8만7165명인 것에 비하면 이날 신규 1차 접종자는 8배 가까이 늘었다. 백신 접종을 처음 시작한 지난 2월26일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다.

방역당국이 최근 2차 접종에 집중하면서 1차 접종률은 지난 7일 7%를 넘어선 후 한동안 7%를 맴돌았다. 그러다 27일 고령층 AZ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주 만에 9%대로 올라왔다.

28일 AZ백신 접종 예약자도 40만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잔여백신 접종자를 합산하면 29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50만명 안팎을 기록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백신 접종자를 기록한 날인 27일 기준 예약자는 52만명이었다. 여기에 화이자 백신과 잔여백신 접종자가 추가돼 28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가 65만여명을 기록했다.

27일부터 실시된 네이버·카카오 등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잔여백신 예약도 활발하다. 예약 포기자가 드물어 잔여백신이 많지 않지만 그나마 발생하는 잔여백신도 금세 예약이 끝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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