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기장군 의료폐기물 증설 반대”…부산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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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부산지역의 유일한 의료폐기물소각업체가 처리용량 증설을 신청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3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의하면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는 지난 2019년 4월 하루 처리량 10톤에서 50톤으로 5배 증설을 신청했으며, 환경청은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해당업체가 최근 보완서류를 제출돼 검토 중이다.

환경청 관계자는 “제출된 서류에 대해 기술‧입지 저촉이 있는지 등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검토 결과에 따라 보완 또는 처리를 할 예정이며, 주민민원은 검토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지역 국회의원인 정동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지난 25일 열린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정관신도시 아파트단지와 인접한 의료폐기물처리업체 NC메디로 인한 정관 주민들의 고충과 최근 증설신청에 대한 우려와 반대입장을 전달하고 대책마련 촉구했다.

또, 정 의원은 “회의 직후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으로부터 정관NC메디와 관련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지 안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해당업체에서 현장간담회도 열렸다.

정동만 의원은 박우식‧맹승자 군의원, 사업주 등이 참석한 현장간담회에서는 소각용량 증설, 주민의 건강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 환경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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