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 첼시, 루카쿠 영입 정조준… 몸값 1500억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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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가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 영입에 나선다. 사진은 루카쿠가 지난 23일 우디네세 칼초와의 세리에A 경기에 나선 모습. /사진=로이터
첼시(잉글랜드)가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 영입에 나선다. 사진은 루카쿠가 지난 23일 우디네세 칼초와의 세리에A 경기에 나선 모습. /사진=로이터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잉글랜드)가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 영입에 나선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각) "첼시가 큰 돈을 들여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루카쿠를 데려오려고 한다. 루카쿠는 해리 케인(토트넘)이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보다 현실적인 영입 타킷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30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럽 정상에 오른 첼시는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2~3명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첼시는 스트라이커가 취약하다고 판단해 루카쿠 영입을 원하고 있다. 루카쿠는 노쇠한 올리비에 지루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카드다. 최근 이적설이 돌고 있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은 런던 지역 라이벌인 첼시행이 어렵고 홀란드는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다.

루카쿠는 첼시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18세였던 지난 2011년 안더레흐트(벨기에)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지만 부진했다. 이후 루카쿠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에버턴 등으로 임대됐고 결국 지난 2014년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이탈리아) 등을 거쳐 기량이 올라온 루카쿠는 첼시에게 매력적인 선수다.

다만 문제는 비싼 몸값이다. 데일리메일은 "인터밀란이 루카쿠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약 1582억원)를 책정했다. 첼시는 이보다 낮은 금액에 인터밀란과 협상을 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지난 2019-2020시즌 인터밀란에서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에도 24골을 기록하며 팀의 세리에A 우승에 힘을 보탰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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