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 넘게 줄어든 아구에로 연봉…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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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3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세르히오 아구에로(바르셀로나)가 200억원이 넘는 연봉 삭감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뛰기 위해 바르셀로나 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바르셀로나 구단 트위터 캡처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3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세르히오 아구에로(바르셀로나)가 200억원이 넘는 연봉 삭감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뛰기 위해 바르셀로나 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바르셀로나 구단 트위터 캡처
최근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연봉이 전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구에로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길 원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아구에로의 연봉이 1700만유로(약 231억원)나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맨시티 시절 연봉 2300만유로(약 312억원)를받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600만유로(약 81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현재 재정난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를 택했다.

이에 대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구에로가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뒤 첼시와 아스날, 유벤투스 등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결국 스스로 바르셀로나행을 택했다"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연봉 삭감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받는 600만유로는 기본 연봉이다. 출전 경기 수나 골 수, 우승 등 여러 옵션이 포함돼 만약 모든 인센티브를 고려하면 맨시티에서의 연봉과 비슷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구에로는 맨시티 소슥으로 10시즌 동안 390경기 260골 74도움을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회 우승을 포함해 다양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기에 EPL에서만 275경기 184골을 넣어 EPL 외국인 최다골 기록도 세웠다.

앞서 지난달 31일 아구에로는 맨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지난 2010-11시즌 이후 10년만에 스페인 라리가로 복귀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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