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러 갔더니 5명이 집단 성폭행… 결국 세상 떠난 10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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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한 10대 소녀가 공원묘지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벨기에의 한 10대 소녀가 공원묘지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벨기에의 한 10대 소녀가 공원묘지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벨기에 가베레에 사는 14세 소녀 A양은 지난달 15일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하고 겐트의 한 공원묘지로 향했다.

도착한 공원묘지에는 친구를 포함해 10대 5명이 모여있었다. 이들은 약속 장소에 도착한 A양에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 용의자들은 범행 장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했다. 결국 A양은 고통에 몸부림치다 사건 발생 4일 뒤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용의자 5명은 14~15세 3명과 18세 1명, 19명 1명이다. 용의자들은 성폭행과 성추행, 불법 사진 촬영 및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빈센트 반 퀴컨본 벨기에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끔찍하다. 이 상황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용의자들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법무부는 정의 실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양의 아버지는 “딸이 도움을 받을 때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정의 뿐”이라고 밝혀 범죄자들에 강력한 처벌을 내려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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