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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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 사진제공=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 사진제공=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서 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소식을 알리며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등의 협의기구와 기관이 모여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목소리를 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특히 서 시장은 “화성시는 2019년 시정의 주요 파트너이자 민관협력기구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100여 개 기관과 단체들이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했다”고 화성형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특성을 소개했다.

또한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면서 “그 결과 ‘자연과 공존하고 누구나 공정한 삶을 누리는 화성’을 비전으로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 66개 세부목표, 144개 지표를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화성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루는 과정 하나하나는 주민자치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사회 전반에 확대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지속가능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날 토론회 사회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맡았다. 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만들기’라는 주제로 김홍장 당진시장(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클레이한국사무소 집행위원회의장),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김병완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장, 오수길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의견을 제시했다.
 

화성=김동우
화성=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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