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안철수·홍준표, 모두 우리 당 대선주자 가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모습./사진=장동규 기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모습./사진=장동규 기자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뿐 아니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의원, 김동연 전 부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등 모두 우리 당의 대선주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찾아 가진 당원들과 간담회에서 "우리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과 공존할수 있다면 풍성한 대선 후보군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원 분들께서 의심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가진 자와 덜 가진자, 여성과 남성 등으로 갈라치기를 해왔고 적폐청산이라는 구호 아래 선악을 구분해왔지만 알고 보니 그들이 선한 사람도 아니었다"며 "그런 그들이 공정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젊은 세대의 자조 섞인 저항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그는 "어느 지역에 있던 강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좋은 메시지를 던지려고 노력했던 당원들이 후보가 될 것"이라며 "당대표가 된다면 공정이라는 원칙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4.31상승 23.5213:12 06/22
  • 코스닥 : 1011.45상승 0.4613:12 06/22
  • 원달러 : 1132.80하락 1.913:12 06/22
  • 두바이유 : 74.90상승 1.3913:12 06/22
  • 금 : 71.79상승 0.8113:12 06/22
  • [머니S포토]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합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국민의례
  • [머니S포토] 손 잡은 이준석 대표와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출석한 이인영 장관
  • [머니S포토]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합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