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도화선 '이한열 열사' 34주기 추모식… 9일 연세대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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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한열 열사의 34주기 추모식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질 당시의 모습을 본 떠 만든 조형물. /사진=뉴시스
고 이한열 열사의 34주기 추모식이 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질 당시의 모습을 본 떠 만든 조형물. /사진=뉴시스
'제34주기 이한열추모식'이 9일 오후 2시 연세대 한열동산에서 열린다. 행사는 이한열기념사업회(사업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지난 3일 사업회와 연세대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달 1~9일을 고 이한열 열사 추모기간으로 선포하고 34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사업회와 연세민주동문회의 페이스북·홈페이지에는 '온라인 합창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은 이 열사를 추모하는 이들이 3~4명씩 모여 '그날이 오면'을 부르는 장면을 합친 내용이다. 사업회 홈페이지에는 처음 선보이는 '이한열 폰트'도 무료로 공개됐다.

연세대 학생들의 참여행사로 굿즈 공모전과 영상 상영제도 진행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추모태그 릴레이, 온라인 사진전, 문학작품 공모전도 진행된다.

이 열사는 지난 1987년 6월9일 전두환 정권의 4.3 호헌조치에 맞서 진행된 결의대회 시위에 나섰다가 전투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고 쓰러졌다. 최루탄에 맞아 피를 흘리는 이 열사의 사진은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지만 이 열사는 같은 해 7월5일 끝내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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