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급식 논란속 부대 칭찬한 병사… "맥주 마시는 영내 외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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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급식'으로 논란이 된 상황에서 육군 한 병사가 부대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사진=뉴스1
'부실 급식'으로 논란이 된 상황에서 육군 한 병사가 부대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사진=뉴스1
'부실 급식'으로 군내 잡음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 병사가 올린 부대 칭찬 글이 주목받고 있다. 이 병사는 부대에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9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50사단 121여단 소속 병사 A가 제보 글을 남겼다. 그는 부대 자랑을 하고 싶다며 글을 적었다.

A는 여단장이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소통방'이라는 밴드를 비공개로 운용해 보고가 곧바로 된다고 전했다.

또 A는 소속 부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외박'이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영내에서 외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A가 작성한 글에 따르면 간부가 간섭할 수 없는 환경이 마련된 공간에서 병사들이 외박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다. 그는 "냉장고, 라면 포트, 전자레인지를 모은 스낵바라는 장소와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수면실이 있다"고 전했다. A는 영내 외박 시 맥주 한 캔이 지급돼 편안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대 생활이 만족스럽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안 좋은 소식만 들리다 좋은 소식이 올라와 기분이 좋다고 반응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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