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틱톡 스타, 노출 심한 영상 올려 '징역 3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8일(현지시각) 이집트 경제법원은 미나툴라 에마드에게 '틱톡'(TikTok)에 과도한 노출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며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사진=뉴스1
지난 8일(현지시각) 이집트 경제법원은 미나툴라 에마드에게 '틱톡'(TikTok)에 과도한 노출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며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사진=뉴스1
이집트 법원이 틱톡(TikTok)에서 활동하는 한 여성 인플루언서에게 틱톡에 심한 노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는 이유로 실형을 선고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이집트 경제법원은 '레나드 에마드'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인 미나툴라 에마드가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과도한 노출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며 징역 3년형과 10만이집트파운드(약 710만원)의 벌금형을 명령했다. 그는 지난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법원은 에마드가 게재한 영상이 이집트의 가족·사회적 가치에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여기에 에마드가 시청률 때문에 여동생을 동영상에 나오게 한 것은 인신매매라고 규정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 2년간 에마드와 같이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여성 여러 명이 비슷한 이유로 체포된 바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성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25%
  • 75%
  • 코스피 : 3243.75상승 6.8911:50 07/29
  • 코스닥 : 1043.15상승 7.4711:50 07/29
  • 원달러 : 1147.10하락 7.511:50 07/29
  • 두바이유 : 73.87상승 0.3511:50 07/29
  • 금 : 72.82하락 0.211:50 07/29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주택공약 발표'
  • [머니S포토] 브리핑룸 들어서는 유은혜 부총리·시도교육감
  • [머니S포토] 정책조정회의서 모두발언 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