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추천·물성 비교' 전용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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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용 홈페이지. /사진=삼양사
삼양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용 홈페이지. /사진=삼양사
삼양사 화학 사업 부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EP 사업을 전담하는 삼양사 ‘AM(Advanced Material) BU(Business Unit)’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기존 대면 영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사 AM BU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컴파운드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 조직이다. 컴파운드는 고객이 요구하는 물성을 구현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소재(수지, 첨가제, 보강제 등)를 혼합한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컴파운드 사업 특성상 고객사는 다양한 소재에 대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있어야 했지만 지금까지는 삼양사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된 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대면 미팅, 전화 등의 수단으로 접촉해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 안전 및 성능을 보증하는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증서, 데이터 시트 등 기술 자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메일, 팩스 등을 통해 자료를 요청한 후에 받을 수 있어 업무에 불편을 겪었다.

삼양사는 이 같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00여종에 이르는 삼양사의 다양한 제품을 고객사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재별 구분은 물론 감성, 내화학, 레이저 웰딩, 친환경, 프린팅 등 사용 용도에 따라 한 번 더 구분해 고객사의 편리를 도모했다. 가전, 자동차, 모바일, 산업재 등 적용 산업별로도 관련 부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적합한 소재가 추천되도록 구성해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소재를 쉽게 찾도록 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국내 화학사 중 유일하게 물성 비교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내놓은 것”이라며 “소재, 브랜드, 특성, 용도 등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카테고리를 정해 검색하면 제품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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