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헬스장·실내골프장’ 자정까지 영업한다… 해당 지역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헬스장(체력단련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에 한해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시범 연장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실내골프연습장. /사진=뉴스1
서울시가 오는 12일부터 일부 헬스장(체력단련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에 한해 영업시간을 자정까지로 시범 연장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실내골프연습장. /사진=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이 첫걸음을 내딛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헬스장(체력단련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에 한해 10시로 제한된 영업시간을 자정으로 연장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10일 서울시는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 관련 온라인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22일 업종별 각 협회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들의 자문과정을 거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서울형 상생방역'안을 보냈다. 이후 중대본과 협의하고 실내체육시설에 한정해 새로운 방역수칙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강남(강동구)과 강북(마포구)에 각각 1개 자치구를 선정해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범운영 자치구는 참여희망 신청에 따라 방역관리가 우수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치구 사이의 거리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업종의 선정 이유는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자 관리가 쉽다는 점이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늦은 시간대까지 운영이 가능해 업계에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사업자는 자치구별 대상 사업자 신청을 받아 선정될 예정이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선제검사, 밤 10시 이후 이용 인원 제한 및 환기 등 4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

박 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앞으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거리두기 매뉴얼을 확대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