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 이번에도 현행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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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10일 발표된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거리두기 단계 및 5인이상 금지 조치 연장을 발표하는 김부겸 총리. /사진=뉴스1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10일 발표된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거리두기 단계 및 5인이상 금지 조치 연장을 발표하는 김부겸 총리. /사진=뉴스1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1일 발표된다. 다음달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다음 주 공개한다.

손영재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다음 주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해야 한다”며 “11일 확정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 반장은 “금요일에는 중대본 정례 브리핑이 없지만 11일은 정례브리핑을 오전 11시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다. 지난달부터 정부는 3주 단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3주 동안 적용돼 오는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4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현행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해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앞두고 개편 직전 방역 강도를 급격히 수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반면 다음달부터 적용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제한 수준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사실상 영업금지를 의미하는 ‘집합금지’는 폐지될 전망이다.

손 반장은 지난 6일 “전체 사회경제적인 비용과 서민층의 부담이 큰 거리두기 체계를 계속 유지하기보다 상황에 맞춰 7월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재편하겠다”며 “사회경제적인 규제를 좀 더 완화하겠다는 게 현재의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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