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대구권 광역철도 수혜 단지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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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지방 부동산시장에 잇따른 훈풍이 불고 있다. 지방 곳곳 철도망 호재에 대한 기대 심리에 수혜 철도망을 따라 일대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번에 안으로 제시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충(안)은 지방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광역경제권 내 주요 지점을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를 꼽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통해 논의되면서 만약 개통한다면 역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혜 지역 신규 단지의 분양권은 가격이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전용면적 84㎡A 분양권은 올해 4월 7억8909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5억5500만원 대비 약 2억3000만원 이상 올랐다.

또 인근의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4월 7억905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5억6100만원~5억7700만원 대비 최대 약 1억4,800만원 이상의 가격 상승을 보였다.

업계관계자는 "이번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이 확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지방에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출퇴근 시간도 단축되면서,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에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곳곳으로 활기가 돌면서 철도망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권 광역철도의 수혜가 기대되는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대구권 광역철도 수혜 단지로 눈길

현대건설은 6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이중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지상 1~3층은 힐스 에비뉴로, 4층은 주민공동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을 비롯해 3호선 달성공원역 두 노선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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